통합 옵저버빌리티 ①모니터링 트렌드 및 주요 전략
메타넷엑스는 AI-Ready 2026 4부작 웨비나 시리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FinOps부터 통합 옵저버빌리티, DR 및 보안관제,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 운영 전략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영상은 2부 Part 1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AI 시대의 옵저버빌리티 트렌드와 통합 모니터링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 효율과 투자 대비 성과를 높이는 실질적인 접근 방식을 다룹니다.
Webinar Agenda
✔️ 클라우드 네이티브·AI 시대의 옵저버빌리티 트렌드
✔️ 예산·환경·조직 역량에 따른 모니터링 솔루션 선택 전략
✔️ 운영 효율·비용 절감 관점에서의 ROI 측정 포인트
✔️ 실사례로 확인하는 통합 옵저버빌리티 도입 효과
Webinar Preview
Q. 모니터링과 옵저버빌리티는 어떻게 다른 개념인가요?
쉽게 말씀드리면, 모니터링은 ‘현상에 대한 결과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정 지표를 통해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면 옵저버빌리티는 그 현상의 분석, 원인 파악, 나아가 예측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확장된 개념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합니다.
Q. 과거 전통적인 모놀리식 환경과 비교했을 때, 현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나 MSA 환경에서 모니터링이 더욱 어려워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과거에는 하나의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관리하면 되었기 때문에 구조가 비교적 단순했고, CPU나 메모리와 같은 전통적인 지표만으로도 시스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MSA 환경에서는 수십, 수백 개의 마이크로서비스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고, 컨테이너가 수시로 생성·소멸되는 구조로 인해 전통적인 지표만으로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전통적으로 모니터링은 이른바 3 Pillars, 즉 Metrics, Traces, Logs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이 세 가지만으로도 시스템 전반을 관찰하는 데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컨테이너가 수시로 생성되고 소멸되며, 서비스 간 의존성이 복잡해지면서 기존의 3 Pillars만으로는 커버할 수 없는 새로운 영역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상태, 네트워크 플로우, 보안 이벤트가 있으며, 최근에는 AI·LLM 워크로드의 추론 성능과 비용까지 모니터링 대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보안 모니터링은 과거에는 별도의 영역으로 분리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런타임 위협 탐지나 클라우드 보안 태세 관리와 같이 옵저버빌리티와 통합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컨테이너가 순간적으로 생성되고 종료되는 환경에서는 기존 방식의 모니터링으로는 놓치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 모니터링의 범위와 깊이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시장도 자연스럽게 방향을 바꿔가고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가장 주목할 만한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모니터링 및 옵저버빌리티 시장 역시 새로운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트렌드로는 LLM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품질과 지연 시간 추적, GPU 리소스 사용률 모니터링, OpenAI API와 같은 외부 AI 서비스 비용 추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AI 워크로드가 급증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새로운 모니터링 영역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AI를 활용한 분석 자동화 역시 중요한 변화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Datadog의 AI 기능과 같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복잡한 로그나 메트릭을 분석해 답변을 제공하고, 장애 발생 시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엔지니어가 여러 대시보드를 직접 확인하며 수작업으로 분석해야 했지만, 이제는 AI를 통해 이러한 과정을 수분 내에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2026년에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기업의 AI 도입이 본격화될수록 이상의 두 영역 모두 필수 영역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내용은 웨비나 질의응답 중 일부 질문을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통합 옵저버빌리티에 대한 보다 풍성하고 상세한 인사이트를 웨비나 다시보기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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