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엑스는 AI-Ready 2026 4부작 웨비나 시리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FinOps부터 통합 옵저버빌리티, DR 및 보안관제,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 운영 전략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영상은 3부 Part 1으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의 흐름을 짚고, 실시간 통합 관제부터 AI 기반 자동화 대응까지의 과정을 MetaWatch·MetaShield 실제 데모를 통해 소개합니다. 멀티클라우드 보안관제와 AI 자동화가 어떻게 실시간 위협을 탐지·분석하고, 평균 대응 시간을 3분 수준으로 단축하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탐지 정확도 92%로 검증된 AI 보안 성과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합니다.
Webinar Agenda
✔️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 트렌드
✔️ AI 기반 실시간 위협 탐지·분석 구조와 자동화 대응 메커니즘
✔️ MetaWatch·MetaShield 기반 보안관제 실전 Demo
✔️ 탐지 정확도 92%, 평균 대응 시간 3분의 운영 사례 공유
Webinar Preview
Q. 최근 사이버 보안 사건·사고가 늘고 있다는 뉴스가 많습니다. 실제로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매우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다수의 글로벌 보안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대비 2024년 3분기 사이 전 세계 사이버 공격 건수는 약 7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클라우드 환경을 겨냥한 공격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공격의 중심축이 빠르게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클라우드 보안 위협이 현재와 같은 흐름으로 변화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이러한 흐름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전략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뿐만 아니라, 신규 서비스 출시 시에도 클라우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졌습니다. 기업의 핵심 IT 자산과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공격자 역시 자연스럽게 클라우드를 주요 공격 대상으로 삼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Q. 온프레미스 환경과 비교했을 때는 어떤 점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시나요?
가장 큰 차이는 보안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과거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데이터 센터 경계를 기준으로 방화벽을 구축하고, 내부망을 얼마나 정교하게 분리하였는지가 보안의 핵심이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경계 자체가 매우 유동적이며, 계정과 권한 관리, 클라우드 설정(Configuration) 자체가 곧 보안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공격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클라우드 보안 리스크와 함께 AI 도구를 활용한 공격의 보편화 역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과거에는 숙련된 해커가 여러 단계를 거쳐 공격을 수행해야 했다면, 이제는 일반 사용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공격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다양한 리소스의 취약점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AI 기반 공격을 전제로 한 보안 대응 체계가 필요해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일반화되면서 보안 관제가 더 복잡해졌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제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각 클라우드 서비스마다 아키텍처, 로그 구조, 이벤트 유형과 설정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일한 관제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대응이 어렵습니다. 또한 보안 경계가 확장되면서 전통적인 네트워크 보안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로그, 엔드포인트 설정 취약점 관리 및 해당 영역의 가시성 확보까지 관제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위협을 식별하고 판단하는 기준 역시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앞으로 클라우드 보안 관제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까요?
우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각각 분리해 바라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두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관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API 호출, 계정 권한 변경, 서버리스 이벤트 등 클라우드 특유의 신호들을 전통적인 네트워크나 엔드포인트 위협과 함께 하나의 흐름으로 분석해야 보안 사고의 전체 맥락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고정된 절차 중심의 관제 방식이 아니라, 고객 환경과 변화 속도에 맞춰 점진적으로 확장·조정 가능한 유연한 관제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본 내용은 웨비나 질의응답 중 일부 질문을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관제 전략을 웨비나 다시보기 영상에서 상세히 확인해보세요.
▶ 웨비나 다시보기